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10.18%..4년 전보다 1.38%p ↑
유혜은 기자 2022. 5. 27. 18:5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0.18%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총 선거인 4430만3449명 가운데 450만8869명이 참여했습니다.
투표율은 10.18%입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8.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7.6%)보다는 낮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7.2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강원 13.32%, 전북 13.31%, 경북 12.21%, 충북 10.89%, 제주 10.84%, 경남 10.71%, 충남 10.36%, 서울 10.09%, 세종 10.05%, 인천 9.64%, 울산 9.55%, 대전 9.42%, 부산 9.36%, 경기 9%, 광주 8.60%, 대구 7.02% 순입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오전 6시에 시작해 저녁 6시에 종료합니다.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에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는 내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합니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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