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만1778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751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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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만177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20일 1만9297명 Δ21일 1만7439명 Δ22일 8278명 Δ23일 2만1538명 Δ24일 2만10명 Δ25일 1만5686명 Δ26일 1만 2512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8000명대에서 많게는 2만5000명대까지 확진자 발생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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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고위험군 검사부터 처방까지 하루에, 패스트트랙 추진"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양새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만177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2512명(최종 1만6584명)보다 734명 적은 수치다. 지난주 금요일(20일) 같은 시간(1만9297명)과 비교하면 7519명 적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20일 1만9297명 Δ21일 1만7439명 Δ22일 8278명 Δ23일 2만1538명 Δ24일 2만10명 Δ25일 1만5686명 Δ26일 1만 2512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8000명대에서 많게는 2만5000명대까지 확진자 발생 차이를 보였다.
이날 수도권에서 4938명이 확진돼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684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713명, 서울 1752명, 경북 1062명, 대구 750명, 경남 735명, 충남 620명, 전북 585명, 강원 572명, 인천 473명, 광주 466명, 부산 455명, 울산 433명, 전남 399명, 대전 336명, 제주 212명, 충북 199명, 세종 16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은 소폭 늘었고 비수도권 감소했다. 수도권은 경기에서 42명 줄었으나,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91명, 24명 늘면서 경기지역 감소분을 상쇄하지 못했다.
비수도권은 전북·광주·제주에서 소폭 증가한 반면 다른 11개 시도에서 감소 상황을 보였다. 비수도권 전체 감소폭은 807명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는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하루만에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체없이 전담병원에 입원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른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관리체계다.
이같은 패스트트랙은 Δ60세 이상 고연령층 Δ면역저하자 Δ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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