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까지 강원서 572명 확진

노현아 2022. 5. 27.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5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819명→660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877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5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657명)보다 85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동시간대 집계치(1105명)보다 533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1만3083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97명, 원주 100명, 강릉 47명, 동해 34명, 태백 5명, 속초 23명, 삼척 11명, 홍천 44명, 횡성 8명, 영월 8명, 평창 7명, 정선 15명, 철원 71명, 화천 52명, 양구 6명, 인제 26명, 고성 9명, 양양 9명이다.

지난 21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819명→660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87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32%,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개 가운데 32개가 남아 36%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