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성동의 자부심, 투표로 보여주실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투표를 마치고, 구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성수1가 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한 뒤 "지방선거다운 지방선거, 성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성동구민들은 성동의 자부심을 투표로 보여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년간 민선 6·7기 성동구청장으로 활동한 정 후보는 이번에 3선에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투표를 마치고, 구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성수1가 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한 뒤 "지방선거다운 지방선거, 성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선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성동구민들은 성동의 자부심을 투표로 보여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투표에 앞서 청년들과 함께 서울숲에서 플로깅(Plogging)을 하며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플로깅은 주변을 산책하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지난 8년간 민선 6·7기 성동구청장으로 활동한 정 후보는 이번에 3선에 도전한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5억 보험금' 만삭아내 교통사고 사망…다투고 다퉜지만 남편 무죄
-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8억 현금으로 지급해야"…역대 최고액(종합)
- "길, 김호중과 1~3차 함께"…스크린 골프장→식당 이동 CCTV 포착
- 차두리, 아시안컵 전 '내연 여성'과 다툼 "대표팀 그만두고 안보여 줄게"
- 法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하이브 이탈 모색 분명…구체적 실행까지는 안나가"
- "승리 DJ하던 버닝썬서 의식 잃어…공갈젖꼭지 용도 충격" 홍콩 스타 폭로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압도적 비주얼 자랑…신혼여행 중인 선남선녀 [N샷]
- 고현정, 53세 맞나…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 [N샷]
- '24년차 부부' 김지호♥김호진, 최초 집 공개 예고…깔끔 인테리어
- 데니안 "god 부부동반 모이면 쓸쓸해…바쁜 여자가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