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1분기 중·저신용대출 공급 31.4% 달성..인터넷전문은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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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31.4%를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중저신용 대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단 방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고객이 제1금융권의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인 경제생활과 금융소비자로서의 최상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말 목표치로 제시한 비중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25%, 토스뱅크가 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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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토스뱅크가 1분기 인터넷전문은행중 가장 높은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달성했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31.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는 19.9%, 케이뱅크는 20.2%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말 대비 토스뱅크는 7.5%p, 카카오뱅는 2.9%p, 케이뱅크는 3.6%p 증가했다.
중·저신용자는 신용대출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KCB 850점 이하) 대출자를 가리킨다.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중저신용 대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단 방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고객이 제1금융권의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인 경제생활과 금융소비자로서의 최상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말 목표치로 제시한 비중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25%, 토스뱅크가 42%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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