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 6월 4일 신곡 '사랑의 사기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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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그룹 신하(김경진, 김동찬)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김동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트 남성 듀엣 신하의 신곡 코러스 작업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 신곡은 SNS 사진을 이용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작사해서 90년대 댄스곡 느낌으로 준비했다. 프로듀서 형들과 레이디티 리더 등이 도와주셔서 좋은 곡이 탄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곡은 오는 6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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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로트 그룹 신하(김경진, 김동찬)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김동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트 남성 듀엣 신하의 신곡 코러스 작업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 신곡은 SNS 사진을 이용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작사해서 90년대 댄스곡 느낌으로 준비했다. 프로듀서 형들과 레이디티 리더 등이 도와주셔서 좋은 곡이 탄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신하의 새 싱글은 '사랑의 사기꾼'으로 SNS를 통해 사기 행위를 벌이는 이들로 인해 일어나는 해프닝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신곡은 오는 6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동찬 인스타그램]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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