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기독교연합회, 국내 산불피해·우크라이나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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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국내 산불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과 기아대책에 각각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7일 전주시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식'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한동교회 김동하 목사를 비롯해 나윤철 월드비전 전북본부장과 고후남 기아대책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부활절 헌금을 국내 산불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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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국내 산불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과 기아대책에 각각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7일 전주시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식'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한동교회 김동하 목사를 비롯해 나윤철 월드비전 전북본부장과 고후남 기아대책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부활절 헌금을 국내 산불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하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십자가의 사랑"이라며 "이 가르침에 따라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섬기는 일에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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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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