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일 남았다..김은혜 '무박 5일' 선언

배수아 기자 2022. 5. 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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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7일 '무박 5일'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무박 5일 도민 속으로'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남은 선거기간 5일동안 밤과 새벽 시간에도 일정을 진행하면서 '24시간 깨어있는 경기도'를 직접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무박 5일' 유세를 선언한 김 후보는 당장 이날 밤 11시 반부터 수원 인계동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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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김은혜 선대위 제공. © 뉴스1

김은혜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김은혜 선대위 제공. © 뉴스1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7일 '무박 5일'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무박 5일 도민 속으로'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남은 선거기간 5일동안 밤과 새벽 시간에도 일정을 진행하면서 '24시간 깨어있는 경기도'를 직접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무박 5일' 유세를 선언한 김 후보는 당장 이날 밤 11시 반부터 수원 인계동을 찾는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심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코로나19 정치방역으로 힘들었을 자영업자들을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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