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동북아 대표 최동천 선임
2022. 5. 27. 18:06
마스터카드가 새 동북아시아 대표에 최동천 마스터카드 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총괄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동북아 대표는 글로벌 결제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책임지는 자리다. 최 대표는 맥킨지, 투자은행 살로먼스미스바니 홍콩지사를 거쳐 2003년 마스터카드에 합류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이벌 한국에 밀렸다"…잘나가던 日 전자제품의 몰락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새아파트가 왜 이리 하자가 많아"…이유 있었네
- '연매출 600억' 허경환, 국무총리 표창 받은 이유 알고보니…
- "근육 줄고 비만까지…" 우리가 몰랐던 무서운 '병' 부른다
- 이번엔 '원숭이두창' 공포…증상과 대처법 'A to Z'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 '아이유 어깨빵' 프랑스 인플루언서, 사과하며 올린 게시물
- 화사, 역시 핫 걸…'압도적' 볼륨감 눈길[TEN★]
- 주량 '소주 4병' 고은아에 김신영 '극대노'…"밥보다 술"
- 김혁건, '특종세상'에 항의 "동의 없이 욕창 사진 사용"
- 강타♥정유미 측 "올 가을 결혼? 결정된 사항 없어"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