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선거벽보 2차례 훼손한 50대 여성 검거

이성덕 기자 2022. 5. 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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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자신의 벽보를 보고 있는 최홍린 달서구 사선거구 구 의원 후보. (최홍린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특정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58·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과 25일 달서구 두류동의 아파트 담장에 부착된 6·1지방선거 벽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후보의 사진만 골라 훼손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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