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남편 최재림, 분위기 메이커..실제 아빠 같아"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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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남편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최재림을 언급했다.
최근 이요원은 iMBC연예와 서면으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요원은 최재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최재림은) 실제 모습도 재웅과 많이 비슷해서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요원의 소신 있는 엄마 연기가 빛이 난 '그린마더스클럽'은 지난 2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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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남편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최재림을 언급했다.

최근 이요원은 iMBC연예와 서면으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요원은 극 중 상위동 신입맘이자, 프랑스 유학파 이은표 역을 맡았다. 서진하(김규리)에게 애인을 뺏긴 것에 열등감을 표출하고,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며 진정한 상위동 엄마로 거듭난다.
극 중 이요원의 남편 최재림은 경찰대 출신 강력반 형사이자 순정파 남편 정재웅으로 분했다. 안방극장에서의 연기는 처음이지만 뮤지컬계에선 손꼽히는 명배우다.
이요원은 최재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최재림은) 실제 모습도 재웅과 많이 비슷해서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최재림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나게 됐는데, 뮤지컬 계에선 누구나 다 아는 배우이지 않나. 워낙 성격이 밝고 유쾌해서 작품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아이들과도 워낙 잘 놀아줘서 실제 아빠 같은 모습이 많이 보여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
아들 동석과의 촬영 소감도 전했다. 이요원은 "아들 둘 엄마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로 아이들의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대화도 잘 통해서 호흡도 너무 좋았다. 모든 게 한데 모여 실제 가족 같은 모습으로 비춰진 것 같다"고 만족을 표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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