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4년 전 지방선거, 문재인 정권 대국민 사기극에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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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7일 '4년 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대국민 사기극에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북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유세에 찬조 연설자로 나서 "4년 전 문 정권이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트럼프를 이용해 북미 정상회담을 하게 해 국민들에게 곧 통일이 올 것처럼 환상을 심어줬던 위장 평화회담 때문에 참패를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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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7일 '4년 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대국민 사기극에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북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유세에 찬조 연설자로 나서 "4년 전 문 정권이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트럼프를 이용해 북미 정상회담을 하게 해 국민들에게 곧 통일이 올 것처럼 환상을 심어줬던 위장 평화회담 때문에 참패를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선거 와중에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압승해 대구·경북의 상징이 됐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이 후보를 전국 최다 득표로 밀어주고 김장호 후보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대구·경북은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몸"이라며 "그 발전의 축이 통합신공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신공항을 제대로 된 관문공향으로 만들면 신공항 주변으로 첨단산업이 몰리게 되고, 우리 자식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이곳에서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국비공항과 활주로 3.8km 이상 관문공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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