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년간 자사주 5천억 취득 결정..배당환원 한도도 없애

강산 기자 입력 2022. 5. 27. 17:45 수정 2022. 5. 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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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오늘(2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024년 말까지 총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는 KB증권과 이달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앞서 LG는 2020년 초 지주회사로서의 특성을 반영해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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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오늘(2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024년 말까지 총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는 KB증권과 이달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LG는 이날 배당정책 개선안도 공시했습니다.

앞서 LG는 2020년 초 지주회사로서의 특성을 반영해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LG는 기존 정책에서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라는 제한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자회사의 이익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배당 재원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LG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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