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이런 머리에도 잘생겼다니..역시 연예인은 달라
2022. 5. 27. 17:4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41)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27일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경환은 미용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약품 처리를 위해 머리카락 일부를 고정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양새이지만, 변함없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미치게 잘생겼다", "자꾸 잘생겨지면 어떻게 하냐"라고 반응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신과 한판', '아트싱어'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허경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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