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2회 연속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박영서 2022. 5. 27.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100점 만점을 받아 전체평균인 87.4점을 크게 웃돌았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인력, 시설, 장비 등 구조적 부분과 마취 약물 관리, 환자평가 등 과정 및 결과 부분으로 나뉘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남우동 병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환경과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100점 만점을 받아 전체평균인 87.4점을 크게 웃돌았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인력, 시설, 장비 등 구조적 부분과 마취 약물 관리, 환자평가 등 과정 및 결과 부분으로 나뉘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남우동 병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환경과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