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찾아온 감방동기들..'이공삼칠' 추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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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실 감방동기들이 '런닝맨'을 찾아온다.
2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TV예능 '런닝맨'에서는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이공삼칠'의 주연 배우 홍예지·황석정·김지영·전소민이 함께한다.
한편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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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0호실 감방동기들이 '런닝맨'을 찾아온다.
2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TV예능 '런닝맨'에서는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이공삼칠'의 주연 배우 홍예지·황석정·김지영·전소민이 함께한다. 이들은 영화 속 교도소 동기들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의 제목에 맞춰 '이공이이: 진실 혹은 누명'이라는 콘셉트에 막내 PD 아웃 사건의 용의자들로 출연해 극중 죄명과는 또 다른 죄명을 받아 진실과 누명 사이에서 추리를 선보인다.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런닝맨'의 추리편으로 또 한 번 레전드 에피소드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홍예지는 한 순간에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교도소에 수감된 역할을 맡았고 김지영은 청각장애를 가진 윤영의 엄마 역을 맡았다.
또 방장 어르신 김미화, 원칙을 중요시하는 모범수 신은정, 교도소 핵인싸 황석정, 마지막 간통죄 수감자 전소민, 화 많은 트러블메이커 윤미경 등이 각양각색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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