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 선정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2. 5.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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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소방분야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학 재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서원대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38억여 원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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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제공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소방분야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학 재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서원대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38억여 원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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