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에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선임
오대석 2022. 5. 27. 17:24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사회공헌을 위해 재산 절반을 들여 설립한 브라이언임팩트가 신임 이사장으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재단 설립자인 김범수 전 이사장의 진정성과 브라이언임팩트 재단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성에 공감하며 무보수로 이사장직을 수락했다. 그는 재단 설립 초기 시절부터 이사회 일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오대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립체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신규 상장
- 브로드컴, VM웨어 610억달러 인수 발표
- 웹툰 가격 올랐다? 웹·PC로 결제하면 그대로
-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 이번엔 AR지도에 승부건다
- 한컴, 세종1호 발사 성공 "위성 데이터 시장 주도"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