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개교 70주년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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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다짐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27일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식사를 통해 "개교 70주년을 기점으로 10년 중장기 발전 비전으로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회관 앞 아라연에서는 '개교 7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 및 시비석 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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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다짐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27일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식사를 통해 “개교 70주년을 기점으로 10년 중장기 발전 비전으로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사회 문화적 흐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하이브리드 교육(Hybrid Education)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Δ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Δ학제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한림원 설립 Δ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재직 교직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우수·모범 교직원에 대한 포상과 70주년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제주대는 이와 함께 ‘제주대 발전 사랑의 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선포식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제주도민과 제주대 가족 및 동문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을 모으는 것으로 미래 대학 발전의 초석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날 학생회관 앞 아라연에서는 ‘개교 7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 및 시비석 제막식’이 열렸다.
타임캡슐에는 교수회와 총학생회, 공무원직장협의회 등이 30년 후 대학구성원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와 대학 발전계획 및 교육과정, 모집요강 등 역사자료가 담겼다. 이는 개교 100주년을 맞는 오는 2052년 개봉할 예정이다.
시비석에는 1984년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김수열 시인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기증한 헌시 ‘우리 낭고지가 되자’를 새겼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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