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치어리더 여신"..안지현, 과감 수영복 자태 '美쳤다'

2022. 5.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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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휴양지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안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갈래 #사이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핫핑크 수영복을 입은 안지현의 눈부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수원FC, 서울 SK 나이츠 등의 팀에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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