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99명 확진..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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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1724명(사망자 722명 포함)으로 늘었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6만2524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0.2%), 3차 109만6218명(〃 68.9%)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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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명이다. 하루 전보다 14명, 일주일 전보다 123명 적다.
월요일 370명 발생에서 한주 내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청주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옥천 31명, 제천 30명, 음성 23명, 증평‧진천 17명, 충주 14명, 영동11명, 괴산 7명, 보은 6명 등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1724명(사망자 722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4만6595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6명을 포함해 4208명이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는 3598명(일반관리군 3438명, 집중관리군 160명)이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6만2524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0.2%), 3차 109만6218명(〃 68.9%)이 완료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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