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첫날 오후 5시 대전 8.47%, 충남 9.4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선거일(6월 1일) D-5인 27일 오전 6시 시작된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8.47%, 충남 9.4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은 만 18세 이상 유권자 123만3557명 가운데 오후 5시 기준 10만 4430명이 투표해 8.47%, 충남은 유권자 180만 3096명 중 17만 187명이 같은 시각까지 투표에 참여해 9.44%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선거일(6월 1일) D-5인 27일 오전 6시 시작된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8.47%, 충남 9.4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은 만 18세 이상 유권자 123만3557명 가운데 오후 5시 기준 10만 4430명이 투표해 8.47%, 충남은 유권자 180만 3096명 중 17만 187명이 같은 시각까지 투표에 참여해 9.44%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를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투표율(대전 7.4%, 충남 8.14%)과 비교하면 대전은 1.07%p, 충남은 1.3%p 높은 수치다.
대전의 경우 5개 자치구 중 동구 투표율이 9.23%로 가장 높고, 유성구가 7.95%로 가장 낮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는 청양군이 17.44%로 최고치를, 천안시 서북구가 5.9%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대전에는 82개, 충남에는 210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선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카리나, 은빛 보디슈트 고혹적 자태…아찔 골반 노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