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획득
김응태 2022. 5. 27. 16:5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진시스템(36325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장비와 함께 국내 시장에 보급함으로써 신속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의 국내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현 "윤호중과 민주당 후보들에 정중히 사과드린다"
- '신쾌도난마' 조전혁 "욕설 논란, 덫에 걸린 것…화끈하게 사과"
- "모발 80%가 다시 자랐다"…美서 개발한 '먹는 탈모약'
- [단독]"영상통화였다" 해명에도...이태원 고릴라 몰카男 기소유예
- 묻지마폭행 당한 14개월 아기母 "가해자 부모, 본색 드러냈다"
- 尹대통령 내외, 용산서 사전투표…尹 “7장 다 한 봉투에 담아요?”
- (영상)양손 놓고 자전거 타다가 실외기 '쾅'…줄행랑은 덤
- (영상)칸에서 '어깨빵' 당한 아이유?…"인종차별이냐" 시끌
- '당구스타' 차유람, 선수 은퇴 공식 선언..."혼란드려 죄송합니다"
- 류현진, 선발 한일전 징크스 깼다...16년 만에 한국 투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