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획득

김응태 2022. 5. 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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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진시스템(36325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장비와 함께 국내 시장에 보급함으로써 신속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의 국내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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