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주영, 화려한 칸 데뷔
이혜영 기자 2022. 5. 27. 16:56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송강호,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강동원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공식 상영회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훈♥' 日 새댁 아야네, 반전 비키니 자태 "오빠한테 혼날까?"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①] '범죄도시2' 손석구 "강해상 키워드는 울분…10kg 벌크업+태닝까지" - 스포츠한국
- 제시, 핫핑크 튜브톱 입고 볼륨 몸매 과시… 건강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전소민, 생애 첫 란제리 화보… 고혹적 매력 강조 - 스포츠한국
- 아이키, 브라톱 위 재킷 걸치고 '파격 노출' - 스포츠한국
- 득점왕 손흥민, 왼발 12골-오른발 11골… 이보다 완벽한 양발잡이는 없다 - 스포츠한국
- 유튜버 산범, 파격 언더붑 비키니…글래머러스 몸매 - 스포츠한국
- 야옹이 작가, 쏟아질 듯 엄청난 볼륨감…섹시한 S라인 - 스포츠한국
- 홍영기, 가슴 겨우 가린 원피스 입고 놀이공원 나들이…볼륨감 넘친 언더붑 패션 - 스포츠한국
- 솔라, 탱크톱 아래로 드러난 완벽 보디라인 '늘씬'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