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칸에서 첫 상영.. 10분간 기립 박수 터져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배우 송강호,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강동원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브로커' 공식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 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칸에서 첫 상영된 브로커를 본 관람객들은 고레에다 감독과 출연 배우들을 향해 10분 넘게 기립 박수를 쳤다.
칸에서 첫 상영된 브로커를 본 관람객들은 고레에다 감독과 출연 배우들을 향해 10분 넘게 기립 박수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영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배우 송강호,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강동원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브로커' 공식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 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안 되는 미혼모 '소영'(이지은)이 아기를 입양시키기 위해 나서고, 입양 브로커 등과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칸에서 첫 상영된 브로커를 본 관람객들은 고레에다 감독과 출연 배우들을 향해 10분 넘게 기립 박수를 쳤다.
고레에다 감독과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등은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한 뒤 전 세계와 매체와 개별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칸에서 첫 상영된 브로커를 본 관람객들은 고레에다 감독과 출연 배우들을 향해 10분 넘게 기립 박수를 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효연·윤보미 발리 억류…'픽미트립' 무허가 촬영 적발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