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우병 등 동물질병 청정국 지위 유지

임종윤 기자 입력 2022. 5.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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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가 올해도 아프리카마역(AHS)·가성우역(PPR)·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3∼26일 열린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한국이 이들 질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재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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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가 올해도 아프리카마역(AHS)·가성우역(PPR)·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3∼26일 열린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한국이 이들 질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를 재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OIE는 동물 보건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로, 동물질병의 관리·진단 기준을 수립하고 주요 동물 질병의 청정국 지위를 인정하는 역할을 하며 현재 한국을 포함해 182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한 동물질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소·돼지·닭 등 육상(陸上) 동물 위생규약과 동물질병 진단 매뉴얼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정훈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OIE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물질병 관리를 강화하고, 다음 총회에서도 청정국 지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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