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서원대,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 사업기관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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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소방분야 데이터 기반의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을 지원해 화학재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들은 화학 재난 시 판독 환경을 분석해 소방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유해화학물질 판독 AI솔루션 시제품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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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서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소방분야 데이터 기반의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을 지원해 화학재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다.
서원대는 ㈜바이브컴퍼니, ㈜우경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부터 3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지원비는 38억여원이다.
이들은 화학 재난 시 판독 환경을 분석해 소방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유해화학물질 판독 AI솔루션 시제품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맞춤 컨설팅 네트워킹 간담회 개최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G-테크벤처센터는 유관기관 전문가초청 'ONE-MONTH 맞춤컨설팅 DAY 5월 네트워킹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기업경영제반 분야의 1대 1 대면 컨설팅과 전문가 매칭 연계, 창업 선·후배 기업의 기업경영 노하우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유관기관 및 정부·지자체의 각종 기업지원 사업 소개와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식회사 충청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2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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