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라이브] 송영길 "내가 서울시장 되는 게 윤석열 정부에 도움"

박성태 기자 2022. 5. 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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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6월 1일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됐죠. 관심이 큰 여야의 후보를 인터뷰를 하는데요. 오늘은 서울시 후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후보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선거운동서 만난 유권자들 반응은?
A. "서울을 '뉴욕·파리'처럼 국제도시로"
"임대주택 25개 단지 지하 물류 허브 건설"

Q. 송영길이 서울시장 돼야 하는 이유는?
A. "오세훈, 서울 시장 3번…특별히 업적 없어"

Q. 여론조사에선 오세훈과 격차 있는데?

Q. 오세훈의 '정치에 더 관심' 비판, 답한다면?
A. "내가 서울시장 되는 게 윤 정부에 도움"

Q. 박지현발 '당 쇄신론' 논란…어떻게 보나?
A. "박지현에 공감하지만 신중했어야"

Q. 민주당 '팬덤 정치'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A. "'개딸'들…단순한 팬덤으로 보면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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