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앞둔 김호중,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 논의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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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호중이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오는 6월 18일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의 바통을 이어받아 6월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트로트 연합 공연이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6월 9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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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호중이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오는 6월 18일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의 바통을 이어받아 6월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트로트 연합 공연이다.
방송인 도경완이 MC로 나서고 남진, 설운도, 진성, 김용임, 한혜진, 송가인, 박군, 양지은, 조정민, 김의영, 강혜연, 이도진, 홍자, 홍지윤, 영기, 나상도, 정다경 등 굵직한 트롯 가수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꾸밀 전망이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6월 9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김호중.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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