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636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치 증설 투자

김응태 2022. 5. 27.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성산업(034810)은 자회사 해성디에스(195870)가 636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Substrate) 제조용 기계장비 및 건축물 등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61%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사업장 공간효율 증대 및 생산시설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기반 확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해성산업(034810)은 자회사 해성디에스(195870)가 636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Substrate) 제조용 기계장비 및 건축물 등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61%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사업장 공간효율 증대 및 생산시설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기반 확보”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