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오후 4시 사전투표율 8.22%..전남 14.57% 최고

방재혁 기자 2022. 5. 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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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4시 투표율이 8.2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은 7.09%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4.57%)이고, 전북(11.06%), 강원(11.01%), 경북(10.15%), 충북(8.9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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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99%..대구 5.62%로 최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보훈회관에 마련된 금암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4시 투표율이 8.2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364만275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은 7.09%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다. 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선(14.11%)보다는 낮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4.57%)이고, 전북(11.06%), 강원(11.01%), 경북(10.15%), 충북(8.97%)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5.62%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광주(6.91%), 경기(7.19%), 울산(7.52%), 대전(7.53%)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7.99%, 인천 7.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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