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지사장 박민수)는 2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2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
창원지사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노후주택의 현관 섀시, 싱크대 교체, 난방을 위한 홀딩도어 설치 등을 지원했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7일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SK에너지㈜를 방문해 오존 원인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비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지사장 박민수)는 2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2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
창원지사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노후주택의 현관 섀시, 싱크대 교체, 난방을 위한 홀딩도어 설치 등을 지원했다.
◇낙동강청, 비산배출시설 점검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7일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SK에너지㈜를 방문해 오존 원인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비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SK에너지는 단일공장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정제능력을 보유한 원유정제처리업로,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을 배출하는 대규모 비산배출시설(23만1313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과 질소산화물(NOx) 발생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콘서트 취소 수수료 10만원" 분노…김호중, 팬들도 돌아섰다
- 90억 재력가, 목에 테이프 감긴채 사망…범인 정체는?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만삭' 김윤지, 브라톱 입고 당당히 드러낸 D라인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 서유리, 이혼 심경 고백후 의미심장 사진…빙산의 일각
- 美 유명 마술사, 또 성추행 논란…'미성년자' 포함 모델 수십명 폭로
- 김영철 "장영란 짝사랑했었다" 폭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