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경북 첫날 오후 4시 10.15%..7회 때보다 0.42%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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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4시 현재 경북의 평균 투표율이 10.15%를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북 유권자 226만8707명 중 10.15%인 23만294명이 투표했다.
경북의 사전투표소는 23개 시·군에 331곳이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27~28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만 있으면 유권자 누구나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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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4시 현재 경북의 평균 투표율이 10.15%를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북 유권자 226만8707명 중 10.15%인 23만294명이 투표했다.
2018년 7회 때의 같은 시간(9.73%)보다 0.42%p 높다.
경북의 사전투표소는 23개 시·군에 331곳이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27~28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만 있으면 유권자 누구나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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