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아이유-송강호
이대선 2022. 5. 27. 15:51
[OSEN=사진팀] 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배우 아이유와 송강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05.26 /phot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