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98% 상승 2,638.05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5.60포인트, 0.98% 올라 2,638.05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7천4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천8백억 원, 기관이 5천5백억 원 넘게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54포인트, 0.29% 상승해 873.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원 내린 1,256.2원에 마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5.60포인트, 0.98% 올라 2,638.05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7천4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천8백억 원, 기관이 5천5백억 원 넘게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54포인트, 0.29% 상승해 873.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원 내린 1,256.2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영상+] 이근 "양쪽 십자인대 찢어져...우크라이나로 돌아가고 싶어"
- 바이든, BTS 만난다..."백악관서 反아시안 증오범죄 논의"
- 나경원 다보스특사 "민주주의·시장경제 기반 세계화 돼야"
- [자막뉴스] '동물적 직감' 으로...물건 훔치던 아이 살린 가게 주인
- 中 허난성, 어린이 100여 명 집단 코피 증세...인근 공장 가스 배출 때문인 듯
- '세기의 이혼' 뒤에도 남은 분쟁...'30억' 위자료에 건물 퇴거까지
- "아파트 2층 크기에 악취까지"...전국서 신고 폭주
- "최태원, 도저히 이럴 수 없다"...재판부도 이례적 질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