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한경 모바일 서밋 기조발표 하는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

최혁 2022. 5. 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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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경 모바일 서밋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대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대상은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이, 금상은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과 SPC그룹의 '해피오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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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경 모바일 서밋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대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한경 모바일 서밋'은 '모바일 혁신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타이틀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모바일 혁신이 바꾸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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