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강원·경북 산불 피해민 지원금 기부
정병묵 2022. 5. 27.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직원 모금행사로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행사는 5월 12일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는 기내용 슬리핑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직원 모금행사로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행사는 5월 12일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는 기내용 슬리핑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현 "윤호중과 민주당 후보들에 정중히 사과드린다"
- 이탄희 "'괴물 법무부' 중앙정보부 재림, 왕정 때도 안이랬다"
- "모발 80%가 다시 자랐다"…美서 개발한 '먹는 탈모약'
- [단독]"영상통화였다" 해명에도...이태원 고릴라 몰카男 기소유예
- 묻지마폭행 당한 14개월 아기母 "가해자 부모, 본색 드러냈다"
- 尹대통령 내외, 용산서 사전투표…尹 “7장 다 한 봉투에 담아요?”
- "개로 변신하고 싶어"…2000만원 특수의상 맞춘 日남성
- '당구스타' 차유람, 선수 은퇴 공식 선언..."혼란드려 죄송합니다"
- (영상)칸에서 '어깨빵' 당한 아이유?…"인종차별이냐" 시끌
- 류현진, 오타니와 맞대결서 이겼다...5이닝 2실점 '2승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