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주관 대학에 선정
최영수 2022. 5. 27.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는 27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사업'의 주관 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물인터넷,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이동 수단,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신산업 10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8년까지 모두 23억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은 전북대가 주관하며 광주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가 참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대학교는 27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사업'의 주관 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물인터넷,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이동 수단,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신산업 10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8년까지 모두 23억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은 전북대가 주관하며 광주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가 참여한다.
이일재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교육 모델과 세부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철수, '尹상남자' 홍준표 발언에 "그런 생각이면 공직 관둬야" | 연합뉴스
- '남→여→남' 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 되기로" | 연합뉴스
- 109세 노인의 조언…"통제할 수 없는 건 잊어라" | 연합뉴스
-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마약검사 양성 | 연합뉴스
-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올가을 결혼…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 연합뉴스
- 경찰,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김호중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제94회 춘향제 '미스춘향 진'에 김정윤씨 | 연합뉴스
- 김부겸 "25만원 준다고 가계 펴지진 않아…선별지원 했으면"(종합) | 연합뉴스
- "얼마 안되지만…" 주민센터 앞에 2천만원 놓고 사라진 남성 | 연합뉴스
- 교회서 온몸 멍든 여고생 사망…학대 혐의 신도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