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후보들도 사전투표 완료..막바지 유세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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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울산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다.
울산교육감 선거는 진보성향의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와 보수성향의 김주홍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노옥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남구청 5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김주홍 후보는 이날 오전 남구 무거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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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울산교육감 후보들이 모두 투표에 참여했다. 울산교육감 선거는 진보성향의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와 보수성향의 김주홍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노옥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남구청 5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노 후보는 이어 오후 6시쯤 장미축제 K-POP 콘서트에 참석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노 후보는 "울산이 한국 공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후보는 이날 오전 남구 무거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오후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후보는 "울산교육이 다시 바로 설 수 있도록 김주홍에게 투표해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28일 이틀간 지역 사전투표소 56곳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울산지역의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6.62%로 집계됐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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