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서거석·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들, 사전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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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전북교육감 후보 3명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윤태 후보(59·우석대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부인과 함께 전북도청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서거석 후보(67·전 전북대 15,16대 총장)도 오전 11시 부인과 함께 전북도청 사전투표소를 방문,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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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전북교육감 후보 3명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윤태 후보(59·우석대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부인과 함께 전북도청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후 김 후보는 김제와 전주에서 주말 총력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거석 후보(67·전 전북대 15,16대 총장)도 오전 11시 부인과 함께 전북도청 사전투표소를 방문,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서 후보는 전북대 구정문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후 김제와 군산으로 이동,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천호성 후보(55·전주교대 교수)도 이날 오전 11시, 부인과 함께 전주 금암1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천 후보는 이날 전주 곳곳을 누비며 집중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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