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신나는 예술버스' 본격 운영

이경희 2022. 5. 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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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시군을 돌며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는 '신나는 예술버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문화 소외지역과 시군 명승지 등을 찾아다니는 '예술버스' 공연이 지난 21일 장수누리파크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각 시군에서 80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1회당 4개 프로그램 60분으로, 60여 개 공연단체가 대중가요, 국악, 전통무용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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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신나는 예술버스 본격 운영 이미지

도내 각 시군을 돌며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는 '신나는 예술버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문화 소외지역과 시군 명승지 등을 찾아다니는 '예술버스' 공연이 지난 21일 장수누리파크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각 시군에서 80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1회당 4개 프로그램 60분으로, 60여 개 공연단체가 대중가요, 국악, 전통무용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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