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경찰관, 의식 잃고 쓰러진 대학생 심폐소생술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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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했다.
27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안전계 소속 강대웅(32) 경장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3분께 부산 중구 남포교차로 인근 길거리에서 순찰업무를 하던 중 20대 대학생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으로 목격했다.
강 경장은 즉시 순찰차에서 내려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약 5분 만에 A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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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중부경찰서 강대웅 경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newsis/20220527145724126plda.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순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했다.
27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안전계 소속 강대웅(32) 경장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3분께 부산 중구 남포교차로 인근 길거리에서 순찰업무를 하던 중 20대 대학생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으로 목격했다.
강 경장은 즉시 순찰차에서 내려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약 5분 만에 A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강 경장은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실제 해보니 떨리기도 했지만 의식을 찾은 시민을 보는 순간 정말 뿌듯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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