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학생 100명, 민주당 유희태 군수 후보 지지

강명수 2022. 5. 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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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지역 대학생들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의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유희태 후보는 27일 대학생 100명이 지역을 살릴 적임자로 자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생들은 유 후보의 지지 사유에 대해 실질적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라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유 후보는 "20대 청년·대학생 여러분이 함께 해줘 큰 힘이 난다"며 "활력 넘치는 청년완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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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가 24일 고산장날을 맞아 안호영 의원과 함께 고산농협 앞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유희태 후보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지역 대학생들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의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유희태 후보는 27일 대학생 100명이 지역을 살릴 적임자로 자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생들은 유 후보의 지지 사유에 대해 실질적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라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또 청년과 대학생이 머물며 일하고 즐기는 지역으로 변화시킬 인물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유 후보는 “20대 청년·대학생 여러분이 함께 해줘 큰 힘이 난다”며 “활력 넘치는 청년완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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