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에 쏟아진 폭발적 관심..이정재·정우성, 칸 달군 투샷

조은애 기자 2022. 5.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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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 후 호평을 받은 '헌트'가 세계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자정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헌트'는 강렬한 첩보 액션으로 전 회차 매진에 이어 상영 후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사진 촬영, 악수 요청이 이어졌고 두 사람은 거리로 출격해 KBS 2TV '연중 라이브' 최초로 칸영화제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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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 후 호평을 받은 '헌트'가 세계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자정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헌트'는 강렬한 첩보 액션으로 전 회차 매진에 이어 상영 후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40여개 외신과의 대대적인 인터뷰가 진행됐고 해외 TV, 라디오, 칸 현지를 방문한 국내 매체들의 인터뷰까지 취재 경쟁이 펼쳐졌다.

이정재와 정우성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사진 촬영, 악수 요청이 이어졌고 두 사람은 거리로 출격해 KBS 2TV '연중 라이브' 최초로 칸영화제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들의 남다른 존재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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