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테일러 공장 다음달 착공..이재용·바이든 또 만날까?

강산 기자 입력 2022. 5. 27. 14:09 수정 2022. 5.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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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서 추진하는 17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이 다음달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갑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법인은 최근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최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건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음달 중 테일러시에서 대대적으로 파운드리 공장 착공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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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서 추진하는 17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이 다음달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갑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법인은 최근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최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식지를 통해 "땅 고르기 작업은 거의 완료됐고, 내부 도로 및 주차장 포장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기초공사와 지하 매설 작업은 6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건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음달 중 테일러시에서 대대적으로 파운드리 공장 착공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반도체 동맹 의지가 굳건해지는 가운데 착공식에는 텍사스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참석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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