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였는지 가르쳐줄게" 강하늘 파격 (인사이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하늘이 역전의 서막을 올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진은 27일 신념을 좇아 인생을 건 잠입을 시작한 김요한(강하늘 분)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수석 사법연수생이라는 신분까지 내려놓고 재소자가 되어, 비리 검사들의 흔적을 따라 성주교도소에 들어선 김요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진은 27일 신념을 좇아 인생을 건 잠입을 시작한 김요한(강하늘 분)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화끈한 액션까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복수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3차 티저 영상은 차원이 다른 ‘액션 서스펜스’의 쾌감을 선사한다. 수석 사법연수생이라는 신분까지 내려놓고 재소자가 되어, 비리 검사들의 흔적을 따라 성주교도소에 들어선 김요한. 그 모습 위에 더해진 “신념이란 게 우리를 바른 곳으로 안내하기도 하지만, 위험한 곳으로 그냥 보내버리기도 해”라는 말은 마치 예언처럼 실현된다. 그곳에는 저마다의 몫을 지키기 위해 김요한을 막아서는 수많은 적이 가득하다. 어느덧 생존 싸움으로 번진 잠입 수사에, 그는 “내 손으로 전부 끝낸다”라는 일념으로 여러 난관에 맞서나간다.
‘인사이더’는 6월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원, ‘현빈 닮은♥’ 대기업 임원 남편 최초 공개 (아나프리해)
- 연매출 3000억 회장님 “장윤정 최고” (ft.♥도경완·박군) (도장깨기) [종합]
- ‘당구 스타’ 차유람, ‘국힘 입당’ 13일 만에 선수 은퇴
- 김병지, 앵그리독스와 전속계약→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공식]
- “애인 옆에 있어도 스킨십”, 성시경→이혜성 ‘억’ (러브 마피아)
- 안소희, 쭉 뻗은 각선미…이 포즈가 가능하다고? [화보]
- ‘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 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 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확 달라진 얼굴 근황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