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김병만 2022. 5. 27. 13:56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네이마르 등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7일 경기도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서 스프링쿨러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브라질은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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