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금융 규제 과감히 정리..물가, 일정 기간 5% 넘을 듯"

윤선영 기자 입력 2022. 5. 27. 13:30 수정 2022. 5.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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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건전성 유지와 소비자 보호 외에 불필요하고 과도한 금융 규제는 과감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단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과거에는 금융이 규제 대상이란 인식 속에 금융의 산업적 여건이 지나치게 위축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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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건전성 유지와 소비자 보호 외에 불필요하고 과도한 금융 규제는 과감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단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과거에는 금융이 규제 대상이란 인식 속에 금융의 산업적 여건이 지나치게 위축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는 금융이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금융산업이 디지털 전환, 리스크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규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많은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 달 새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기에 앞서 금융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 부총리는 "현재 경제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다"며 물가에 대해 "어제(26일) 한국은행 총재도 이야기했지만, 일정 기간 5% 넘는 숫자를 여러 형태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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