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은, 기준금리 연내 3번 추가 인상..연말 2.5%예상"

윤선영 기자 입력 2022. 5. 27. 13:27 수정 2022. 5. 27.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26일(현지시간) 한국 경제전략 보고서를 내고 한국은행이 앞으로 7·8·10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한국은행이 4분기까지 기준금리를 2.5%로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격적인 통화 긴축보다는 정책금리의 정상화의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26일(현지시간) 한국 경제전략 보고서를 내고 한국은행이 앞으로 7·8·10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창용 한은 총재가 중립금리에 먼저 도달한 뒤 이후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지를 판단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이전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느껴진다"며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한국은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한 바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한국은행이 4분기까지 기준금리를 2.5%로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격적인 통화 긴축보다는 정책금리의 정상화의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화는 당분간 계속해서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달러 강세와 주식 시장 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원화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다만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수 포지션이 이미 커서 현재 수준에서의 신규 달러 매수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