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500만 목전..적수 없는 1위[MK박스오피스]

한현정 2022. 5. 27.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동석X손선구의 '범죄도시2'가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전날 24만77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75만4037명을 기록했다.

개봉 2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5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주말을 맞아 신드롬은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같은 날 72만271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는 558만3308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 포스터.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마동석X손선구의 '범죄도시2'가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전날 24만77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75만4037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독주 중이다. 영화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개봉 2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5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주말을 맞아 신드롬은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다. 같은 날 72만271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는 558만3308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